언제 부터 인지 모르겠지만,
참 나도 세상과 닫고 각박하게 살고 있는 느낌이다.
부서 분위기를 그대로 인생에 담고 사는 나를 상상하면
정말 끔찍한대도 불구하고..
어쩐지 돌이켜볼때마다,
안되면 포기하고, 되도록 맞춰서 가는 느낌이다.
나아가면 도려낼 것 같고, 또 누가 튀면 뒤에서 꽁알대기나 하고..
그러나 난 적당히 하기엔 아직 젊기도 하다.
아, 자랑스러운 아버지의 길은 멀고도 험난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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