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9년 9월 20일 일요일

또 한번 주말은 가고...

주말은 기다려지고

 

막상 주말이 오면 최선을 다해 놀고 봉사하지 못하고

 

"아저씨"들이 그러는 것 처럼 좀.. 지루하게 보내버리고 만다.

 

토요일엔 예은이 강남역 투어를 기획했는데..

 

사실 준비도 안되고 맘만 한 거 같다.

 

애기는 자꾸 크는데.. 자기 편한대로만 생각하려는 못된 심뽀가 자리잡아간다.

 

위험해..

 

글구 와이프가 내 생일 선물 사줬다..

 

내 생애 가장 비싼 값으로 기록될 듯.. 우리 와이프 최고다! ㅎㅎ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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토요일에 함께한 민속촌에서 예은이는 우리를 한층 더 좋아지게 만들었겠지?

 

사진기가 연식이 좋아졌는지.. 날씨가 도와줬는지.. 사진이 기가 막히게 나왔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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