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9년 9월 20일 일요일

또 한번 주말은 가고...

주말은 기다려지고

 

막상 주말이 오면 최선을 다해 놀고 봉사하지 못하고

 

"아저씨"들이 그러는 것 처럼 좀.. 지루하게 보내버리고 만다.

 

토요일엔 예은이 강남역 투어를 기획했는데..

 

사실 준비도 안되고 맘만 한 거 같다.

 

애기는 자꾸 크는데.. 자기 편한대로만 생각하려는 못된 심뽀가 자리잡아간다.

 

위험해..

 

글구 와이프가 내 생일 선물 사줬다..

 

내 생애 가장 비싼 값으로 기록될 듯.. 우리 와이프 최고다! ㅎㅎ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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토요일에 함께한 민속촌에서 예은이는 우리를 한층 더 좋아지게 만들었겠지?

 

사진기가 연식이 좋아졌는지.. 날씨가 도와줬는지.. 사진이 기가 막히게 나왔다.

 

DVD 원본 어떻게 구워?

> 이걸루 일단 하드에 복사해 (DVD Shrink)

 

http://blog.daum.net/shinningstone/16143524

 

> 복사방지된 DVD는?

 

http://blog.daum.net/shinningstone/16143523

 

2009년 9월 18일 금요일

인당 10만원짜리 레스토랑

1. W호텔

 

2. 탑클라우드(종각역) http://www.topcloud.co.kr/

 

3. 삼청각 한정식

 

4. 마르코폴로

 

 

아 머리 아프다..

언제 부터 인지 모르겠지만,

 

참 나도 세상과 닫고 각박하게 살고 있는 느낌이다.

 

부서 분위기를 그대로 인생에 담고 사는 나를 상상하면

 

정말 끔찍한대도 불구하고..

 

어쩐지 돌이켜볼때마다,

 

안되면 포기하고, 되도록 맞춰서 가는 느낌이다.

 

나아가면 도려낼 것 같고, 또 누가 튀면 뒤에서 꽁알대기나 하고..

그러나 난 적당히 하기엔 아직 젊기도 하다.

 

아, 자랑스러운 아버지의 길은 멀고도 험난하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