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0년 4월 9일 금요일

글로벌 환경변화와 기업의 역할 - 신세돈 교수 강연

사내 교육 중 재미있는 강연을 들었다.

by 숙명여대 신세돈 교수

- 경제성장율은 실물경제와 연결되는 지표가 아니다.
  이유 1.
    : 경제성장율 매출이 아닌 생산량을 기준으로 하기 때문에 재고가 포함됨
  이유 2.
    : 한국 기업에 투자된 외국자본의 이익도 반영된다.
      그럼 외국 경제성장율이 올라야지!

- 경제 호황에서 불황으로 가는 시기는 길어야 1,2년이다.
 
- 대한민국에는 3차례의 위기가 있었다.
   1. 85년 3월 국가부도 시 2년 전인 83년에 원달러 환율이 790원인데 비해
       일본의 환율은 200엔엔서 250엔으로 뛴다.
   2. 92년 종합주가지수 400대 2년 전 800원대 환율이 600원대로 정책상 조정
   3. 97년 IMF 발발

- 주요 최대 무역 상품의 경쟁국인 일본과의 환율 차이가 큰 변수였음. (반도체, 자동차 등)
   -> 차이가 크면.. 수익이 크고, 차이가 대등하면 말리는

- 2010년.. 윤증현 장관 정책은 1100원대 환율로
  일본은 90엔 수준에서 치고 올라오고 있고, 중국을 견제키위해 미일관계는 돈독해질 수 밖에 없다고 하면 곧 불리한 상황이 올 것임.

- 정책과 현상발생은 1년 정도의 시차를 가짐.
  올해 최대실적은 작년 환율(1600원대)의 영향을 수혜라고 봐도 좋음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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